대구시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대영전자의 본사와 계열사 동반 이전과 통합연구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영전자는 협약에 따라 2024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에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연구개발 중심의 고급 인력 5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현재 경북에 소재한 대영전자, 대영전기 본사와 수도권에 있는 3개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을 수성알파시티로 통합해 첨단 연구개발 허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1993년 대구 3공단에서 출범한 대영전자는 계열사 4개를 포함해 전체 직원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기준 연간 5,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견기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81209324673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